에어컨과 연비, 쾌적함을 포기할 필요는 없어요
냉방 부하는 줄이되 더위와 유리 김서림으로 운전에 지장을 주지 않는 방법이에요.

실내 열기를 줄이고 필요한 만큼 냉방하세요. 시야와 운전자 컨디션이 우선입니다.
01. 냉방도 에너지를 사용해요
에어컨은 차량의 에너지를 사용하므로 연비나 전기차 주행 가능 거리에 영향을 줍니다. 다만 외기 온도·습도·이동 거리·차종에 따라 차이가 커서 모든 차에 같은 절약률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짧은 이동의 수치만으로 장치 고장을 판단하지 마세요.
02. 뜨거워진 실내부터 식히세요
가능하다면 그늘에 주차하고 출발 전에 주변을 확인한 뒤 짧게 환기해 실내 열기를 빼세요. 창문을 계속 열고 달리는 방식도 속도에 따라 공기저항에 영향을 줍니다. 특정 속도에서 무조건 창문이나 에어컨이 유리하다는 공식을 내 차에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03. 김서림 제거를 아끼지는 마세요
유리의 습기를 제거해야 할 때에는 설명서의 공조 설정을 사용하세요. 연료를 아끼겠다며 전방 시야를 나쁘게 두거나 졸릴 정도의 더위를 참는 것은 좋은 절약법이 아닙니다. 냉방이 약해지거나 이상 소음이 있으면 설정을 확인한 뒤 정비 점검을 받으세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 주차 중 실내 열기 줄이기
- 차종·기온에 따른 차이 고려
- 시야 확보에 필요한 공조 사용
차량·계약·제도에 관한 일반 정보입니다. 차량별 사용설명서와 계약 약관, 해당 기관의 최신 공고를 확인하세요. 차량 이상은 정비 전문가에게 점검을 요청하세요.